12월12일 임상병리 국가시험이 전남중학교에서 성황리 이루어졌다.
재학생들은 새벽부터 선배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응원전에 열을 올렸으며 광주 전남 6개 대학 임상병리과 국시 지원생들이 모두 모였으나
우리대학 학생들의 합성과 응원소리는 더욱 빛났다.
이에 힘입어 수업생들도 밝은 표정으로 무사히 시험을 완료하였다.
학생들이 느끼는 난이도는 작년보다 조금더 어려웠다고 하나
분위기는 밝았다.
12월31일 최종합격자 발표까지 2주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서강임상병리과 학생들에게 합격이 영광이 있기를 기대한다.
-그동안 고생많았던 서강임상병리과3학년 제자들이 합격의 영광이
함께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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