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전국 제50주년기념 전국학술대회 학생포럼에서
우리대학 2학년에 재학중인 정다연 학생이 영예의 동상을 수상하여
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번대회는 전국43개 임상병리대학중 1차 심사를 통과한 8개 대학의 대표 학생들이 선의의 경쟁하였, 타대학에 비해 월등한 발표력과 내용으로 동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 참여한 대학중 영어발표를 한 정다연학생은 참석한 200여명의 전국임상병리과 학생들에게 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귀감이 되는 자리였다. 포발표 후 타대학 교수님들은 서영대학교의 위상을 새롭게 각 인 시키는 계기가 된것같다며 지도교수와 학생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면이 역력하게 보이는 자리였고 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했다고 찬사를 아기지 않으셨다. 정다연 학생은 조영국 교수의 지도를 받아 "What should we prepare for about future medical laboratory science? 주제로 탁월한 발표실력을 입증하였다. 본인역시 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의 글로벌현장학습에 참여한것이 이번 영어발표의 기회가 주어질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된것 같다며 학교와 학과교수님들께 깊은 감사를 느낀다는 소감도 피력하였다. 이번 발표를 계기로 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가 글로벌화에 발마춰 더큰 꿈과 미래를 준비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수 있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