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누적 탑승객 4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삼고있는 하이에어는 2019년 12월 김포-울산 노선을 시작으로 울릉도, 독도 관광비행,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 전세기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하이에어측은 "2025년 울릉도 공항 개항에 맞추어 늘어날 수요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항공기재를 늘려나갈 계획" 이라며 "국내 공항 트랜드에 맞춰 항공화물사업에도 도전하겠다" 고 밝혔다.
- 매일경제 기사 내용 中
[하단링크]참고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8/74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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