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한국 ESG기준원에서 발표한 2022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통합 B+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KCSG는 기업 지배구조,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평가, 연구조사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ESG등급은 기억의 지속가능 경영을 유도하고, 자본 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인지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 된다.
진에어는 환경(E)부문 B, 사회(S) 부문에서 B+, 지배구조(G) 부문 A등급을 받았다.
- 비즈팩트 기사 내용 中
[하단링크] 참고 http://news.tf.co.kr/read/economy/1981763.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