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공사인 전일본공수(ANA)가 오는 4월부터 일본에 거주하는 객실 승무원 8천500명을 대상으로
주 2일 근무가 가능한 제도를 시행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6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육아나 병간호, 부업, 지방 이주 등의 이유로 단축 근무가 인정된 승무원은 연간 휴일 수를 사전에 정하고, 유연한 형태의 교대근무를 하게 됩니다.
- YTN 기사 내용 中
[ 하단링크 ] 참고 https://www.ytn.co.kr/_ln/0104_20230117092000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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