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023년 하계 스케쥴이 시작되는 3월 말 부터 유럽 주요도시 4곳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3월 말 인천~프라하, 인천~취리히를 시작으로 4월 말 인천~이스탄불, 인천~마드리드 노선을 각각 주 3회 운항한다. 2020년 3월 코로나19 영향으로 운항을 중단한 후 약 3년 만에 이뤄지는 복항이다.
- 뉴시스 기사 내용 中 -
[ 하단링크 참고 ]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120_0002165919&cID=13001&pID=1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