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정상화로 여객 수요가 점차 회복되면서 국내 항공사들이 코로나 사태로 줄어들었던 보유 항공기를 다시 늘리고 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올해 B787 6대와 A321 네오 7대 총 13대를 도입한다. 1-2월 A321 네오 2대는 이미 도입을 완료했다.
코로나 사태 여파로 2020년에는 1대의 신규 항공기도 도입하지 못했던 대한항공은 2021년부터 차차 신규 항공기를 도입 중이다.
- 연합뉴스 기사 내용 中 -
[ 하단링크 참고 ] https://www.yna.co.kr/view/AKR20230318037800003?input=119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