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천공항에서는 여권과 항공권을 여러 번 꺼냈다가 다시 넣어야하는 불편 없이,
안면인식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 수속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순수 개발된 최첨단 안면인식 기술이 국내 공항 중 처음으로 인천공항에 적용,시행되기 때문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부터 인천공항 제 1·2 여객터미널에서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경향신문 기사 내용 中 -
[ 하단링크 참고] https://www.khan.co.kr/travel/international/article/2023072806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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