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래핑 항공기를 운항하는 등 엑스포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부산 엑스포 관련 이미지를 입힌 특별 항공기가 현재까지 운항한 거리만 지구 둘레 74바퀴에 달한다.
지난 4월 에어부산은 엑스포 후보지 실사 차원에서 부산을 방문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의 귀국을 위한 전용 특별기를 운항했다.
- 조선일보 기사 내용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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