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코로나-19와 장마의 어려움에도 울 미래자동차과 학생들은 포기하지 않고
젊음의 열정을 현장속에서 불태웠습니다.
그들의 열정속에 흘린 땀방울 한송이 한송이 반듯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열매가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