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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겨울방학 동안 8주간의 임상실습을 마친 임상병리학과 3학년 학생들의 동계 임상실습 컨퍼런스가 지난 3월 5일 서강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6기 학생회장 이현진 학생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지웅 학과장, 김아름 교수, 이민정 교수, 박미숙 교수, 김경란 교수가 참석하여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한 총 40개 기관에서 8주간의 임상실습을 마친 3학년 학생들과, 내년 동계 임상실습을 앞둔 2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선후배 간 실습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컨퍼런스에서는 1차 PPT 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이 실습 기관과 경험을 발표하였다. 강남세브란스병원(유O현), 건국대학교병원(김O은, 윤O빈),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신O련),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한O민, 김O영), 이원의료재단(정O현)에서 실습한 학생들이 실습 기관 소개와 실습 내용, 실습을 통해 느낀 점 등을 발표하였다. 이어 진행된 Q&A 시간에서는 2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 결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실습한(신O련) 학생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실습한 (유O현)학생의 발표가 우수 사례로 선정되었다.
이번 동계 임상실습 컨퍼런스는 3학년 학생들이 실습 경험을 공유하고, 2학년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 자리가 되었으며, 학생들이 앞으로 임상 현장에서 전문 임상병리사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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