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탄소중립을 실천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자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에어부산은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항공기 A321neo 항공기 6대를 도입, 운항해 연간 3만t의 이산화탄소(CO2) 배출 감소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항공기는 기존 1세대 A321 항공기보다 연료 효율성이 15%가량 개선돼 연료 절감 효과뿐 아니라 연간5천t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질소 산화물 배출 저하, 엔진 소음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 연합뉴스 기사 내용 中
[ 하단링크 ] 참고 https://www.yna.co.kr/view/AKR2022121304290005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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