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지난 10월 객실 승무원 채용에 나선지 두 달 만에 일반직 채용도 진행하며 운항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이 일반직 공채를 진행하는 것은 지난 2019년 말 이후 3년만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일반직 사원 지원자를 받는다. 채용 규모는 100여명으로 전해진다.
- 머니S 기사 내용 中 -
[하단링크 참고]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2121909010496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