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한국 출발 국제선 프레스티지 클래스로 여행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는 원하는 기내식을 사전에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비행시간이 1시간 30분 미만인 인천-후쿠오카, 인천-다롄 등 일부 노선을 제외한 한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전 노선에 적용된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항공기 출발 60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신청 가능하며 무료로 제공된다.
- 이코노미스트 기사 내용 中
[하단링크] 참고 https://economist.co.kr/2022/12/26/industry/airport/202212261710231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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