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국내 11개 항공사에 대한 안전수준을 평가한 결과 에어부산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11개 항공사의 사고현황과 안전감독 결과 등을 종합해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2위는 에어프레미아, 3위는 아시아나 항공이었습니다.
- kBS NEWS 기사 내용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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