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중국 산둥성의 대표 관광도시인 칭다오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재운항은 코로나19로 운항을 중단한지 3년 2개월만이다.
오는 30일부터 재개되는 제주항공의 인천-칭다오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전8시 20분에 출발해 오전 8시 50분에 칭다오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칭다오에서는 오전 9시50분에 출발해 오전12시 20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 비즈팩트 기사 내용 中
[ 하단링크 참고 ] http://news.tf.co.kr/read/economy/201119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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