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7년 연속 '시간 준수성'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아 '약속을 지키는 항공사' 입지를 굳혔다.
에어부산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2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 '국제선 시간 준수성' 부문에서 최상위 등급인 'A**'를 받으며 국적사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2016년부터 7년째 '매우 우수' 등급을 놓치지 않으며 이용객들의 신뢰를 쌓았다.
- 노컷뉴스 기사 내용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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